가을라떼/ 김상곤이 무슨 반문이라니.... 정청래처럼 나 친노라고, 노무현 그립다고 사진 올리고 감성팔이 하면 친노나 친문이 되나요? 김상곤이 만든 혁신안과 공천시스템이야 말로 오늘의 더민주당이 제 1당으로 만들어 놓은 주춧돌이고, 문재인은 그 혁신안을 지키기 위해 당권까지 내놓았습니다. 문재인과 더민주당을 위해 더 큰 공이 또 어디있습니까?
분탕질 세력이 탈당한 후, 이미 당은 친노친문으로 편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 지도부가 계속 말썽을 부리고 있지요. 당연히 새로운 지도부는 친노친문으로 편향되어야 하는데, 지금 후보들이 그렇지 않아서 걱정인데 그 무슨 소리들인지. 그나마 본인이 직접 밝히는 걸 기준으로 추미애가 최소한 분탕은 안칠것 같아서 그사람 미는 겁니다.
1.정청래 건은 찾아보시길 2. 김종인이 도로 다 원상복귀 시켰다니, 혁신안을 설계한 김상곤 본인이나 이번 선거에서 시스템 공천이 잘 실행되었다는 문재인한테 그런 소리 해보시죠? 심지어 헌법도 한 번 만든 후 적용하고 실행하면서 개정해나가는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어 가는 것인데, 혁신안 공천시스템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개정했다고 혁신안이 망가지기라도 한 것처럼 난리치고 우기는 건 도대체 무슨 초딩스런 논리인가요? 3. 아니 그럼 문재인이 당대표에 출마라도 해서 다시 오리지날 혁신안으로 원상복귀 시키라고 하시던가.
그리고 김상곤 후보가 바보도 아니고, 본인이 만든 혁신안은 오리지날일 뿐, 어차피 적용하고 실행해 나가면서 점차로 완성되어간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죠 ㅎㅎㅎ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을 수 밖에요, 결과론적 측면에서 어차피 문재인 대표가 사퇴를 하고 당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서야 당이 두 쪼각 나는 걸 막을 수 있었잖아요? 그랬다고 비주류들이나 호남 토호들이 그랬던 것처럼 공천권 달라고 당대표를 흔든 것에 동참하지 않았죠?
kamile/ 엄청난 권력 독점?????? 열심히 우기시는 건 님 자유지만, 저로서는 비대위의 권한 강화에 아무런 불만이 없구요, 혁신안 개정안 다 읽어보고 비교해보지 않은 상태지만, 문재인이 만족해하면서 시스템 공천이 잘 실행되었다고 판단했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죠? 혁신안을 지키기 위해서 당권까지 내려놓고 살신성인 하다시피한 사람의 말이 님이 몇자 적어놓은 것보다 훨씬 더 신뢰가 가는 근거라는 건데요? 문재인의 그 발언의 출처를 가져오지 못하는 점은 유감스럽군요, 뭐 제가 지어냈다고 하셔도 저는 할 말이 없겠네요, 하지만 제가 본걸 어쩝니까 ㅎ
여기 시게에서 김종인이 혁신안을 망쳐놓은 것처럼 얘기하는 썰이 한 두 번 올라온 것도 아니고, 단 한 번도 그 내용들이 혁신안을 망쳐놓았다는 판단을 줄 만한 내용인 적이 없었습니다.
문재인이 집권하려면 대선국면에서 비문이든 반문이든 문재인측이 똥꼬에 긴장 좀 탈수있는 인물들과 경합이 되야합니다.그래야 흥행도 되고 이슈도 털고 마지막엔 단합도 되고요.추가로 민주당의 차기 인재들의 역량도 점검해볼 수 있죠. 배트맨 다크나이트 등의 히어로 무비 스토리 플랫구조랑 같은 이치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