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전남친이 됐지만...계속 마음에 남아 묻습니다.
저랑 사귀는 동안 전여친 부모님한테 주기적까진 아니지만 가끔 연락을 드리던걸 전여친이 알고 그 전여친이 저에게 다이렉트로 이야기했습니다.ㅋㅋㅋㅋ...
전여친은 sns에 남친이름까지 이야기하면서 화를 내고 저는 댓글부터 카톡까지 이런일 없게 하겠다 미안하다며 글을 내려달라고 사정했지만 안내렸고요
그니까 남친 (전남친)은 나중에 연락닿아서 따져보니 울면서 별뜻 없었다 하던데...아직까지 마음에 걸려 여쭈어봅니다 무슨뜻인가요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