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탈퇴했다 잘 안 들어오다가 여러 모로 일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이작소를 하고 있네요. 실은 예전에 이작소 꾸준히 참여했거든요. 어쩌다가 작품을 잘 선택했는지 1등하기도 했는데 뭐 그건 작품빨이지 글이 잘 된 건 절대로 아니었죠.
애게는 오랜만이네요. 안보이는 분도 여전히 보이는 분도 있지만 더 말하면 쓸데없는 잡글에 친목 유도가 되니 그만할게요. 뭐 어차피 제가 누군지 절~~대로 모르겠지만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그럼 마지막으로 덕밍짤 투척! (동생입니다. 쪽팔려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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