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홍준표가 됐어야 했는데 라던데..
양손을 들어서 자기 뺨을 10대 때리세요

홍씨. 누가 물어봤어?

홍씨, 곱게 늙어라. 명태균한테 당하고 억울하지도 않은 거보니 너도 뒤가 많이 구리구나.

검찰 출신들 몸 사릴줄 모르네..
그렇게 빨아대다 보니까 온 몸의 힘이
빠는데만 집중되서 뇌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나..?

또 한번 상기하잠면 홍준표는 한나라당원내대표시절 특활비를 자기마누라에게 생활비로 가져다 준 범죄자입니다 그런 쓰레기가 양심선언을 한 군인들을  욕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홍발정은,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그 정도 못 버티고 징징거리는 귀족노조"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런 벌레 입장에서는 , 공익 제보자가 당연히 개객기로 보이지 않을까요?

홍발정제  이런  쓰레기가  빨리 사라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