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eca_7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나키츠
추천 : 4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1/07 23:28:54
연말이 되어가니, 바빠지기 시작하네요 ^^
주말도 없이 업무에 치여 죽을 맛입니다~
동게에 야밤에 찾아온 냥이 녀석사진몇장 올렸었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반쪽얼굴 투척하고 내일을 위해 자러갑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저 원래 쌍커플이 없어요..;; 피곤해서 잠시 생긴거랍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