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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게시물ID : sisa_1246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진머리~
추천 : 1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14 20:54:18

간보기, 오락가락 안하고 초반부터 강력하게 가결을 당론으로 하고 추진했으면 결과를 떠나 찬성표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이 나와 적어도 당내 네 입지는 지금보다는 공고했졌을것이다.

 

정치 경험도 없는 놈이  권력만을 쫒고 말과 행동이 따로 논 결과 이제는 지도부도 붕괴되어 당내 네 입지만 더 좁아진 결과를 가져왔다

 

국회의원도 아닌데다가 결국 배신자 프레임이 씌워져 당내에서는 네가 설자리는 없고 

네 계파를 이끌고 탈당해도 국힘당 지지자로 부터 배신자 낙인찍혀 다음을 모색할수도 없게 되었구나

 

국힘당은 이제 위헌정당으로 찍혀 공중분해가 되거나 산소마스크가 씌워 지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위축된 지역정당이 되는 길만 남았고

검찰은 기소청으로 축소되어 예전과 같이 정치판에서 검사출신들이 영향력을 펼칠수도 없는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정치인 한동훈은 여기까지인것 같다.

 

다행히 윤가놈 쿠테타가 실패하고 네 머리와 몸통이 아직까지는 붙어있으니 

 

앞으로 네게 남은 시간

 

변호사 사무실이나 개업해서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하며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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