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3번 출구 나와서 조금 가다보면 사진도 걸어놓고 얼굴걸고 믿음에 보답하겠다
소규모매장? 살려달라고 간판 나와있길래
동생 폰 바꾸러 들어갔는데 폰 알아보러 왔다니
대뜸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냐고 묻고
원래되는거 외에는 안된다고 말하네요.
그정도는 할수있지 않나? 하신다면 말투나 태도를
못보여드리는게 아쉽네요.
이것만은 아니었지만 자세가 참 초지일관 하시더라구요.
거기 가보신분들 어떠셨나요?
말투가 원래 그런건지 사용 요금제 봐가며 그러는건지?
기분나빠 나왔는데 거기 이용하신 다른분들도 그랬는지.
동생있어 웃으며 나왔는데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ㄷㅍㅂㅎㅈ 사장님 혹시 보고계시면 장사 오래하실텐데 그러지마세요.
혹시 원래 말투나 태도가 그러시면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