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사정이 생겨서 라이딩을 꽤나 띄엄 띄엄 하고 있습니다.
새로 코스도 짜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으으 엄두가 안나네요
자장구라도 새로 영입하면 뭔가 동기부여가 확실히 될 것 같은데..
요 근래 징어님들 인증글 보면서 그저 혼자 침만 질쥘 흘리고 있습니다.
근 1년의 고심 끝에 딱 한녀석만 바라 보고 있는데
본사에 연락해서 언제 입고 되냐고 물어봐도
'글쎄양 저도 모르겠는데양'
.. ㅂㄷㅂㄷ...
아 그리고 혹시
엑시스 브레이크 쓰고 계신분이나
쓰시다가 105급 브레이크로 변경 하신분 계신지요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