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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46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레이븐★
추천 : 1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5 00:25:10
혼자 맞는 겨울밤 찬서리에 마음 속 까지 외롭다.
그러나 나는.
그다지, 별로, 딱히, 외롭지않다.
별 하나 없는 검은 하늘에 빠져있어도
항상 누군가는 소망하며 바라보고있으니까
달은.
거꾸로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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