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글 써봐요ㅠㅠㅠ
제가 매일 도서관을갈때마다 집 근처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근데 그 길목에 핸드폰 가게가 있어요 거기서 여자들 지나갈때마다 누나누나 저기요저기요 그러면서 폰을 팔려고 해요ㅡㅡ
이거 한 삼 사년 전에 너무 심해서 금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잡히니까 짜증나네요 그래서 일부로 돌아갈때도 많아요
어디다 신고할 데 없나요 이제 시원한 안에서만 폰 파시도록ㅜㅜ
아니면 데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