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길었다...

드디어 먹었습니다 발뭉!

[솔직히 별운검보다 발뭉이 더 가지고 싶었던건 함정...]

커맨드 연습한답시고 늦게 올린건 함정... 일단 11강 띄워놨습니다.

발뭉까지 오면서 닥고 상/하의

미다홀 어깨 / 대격변 / 카멜레온 2셋 / 슈퍼스타 2셋 / 방천극 기타등등... 엄청 거쳐왔네요.

이제 템셋팅을 어떻게 가야 할까요?

레이드는 별로 흥미가 없어서 반지포함 그라6셋 / 발뭉+고여비 / 미다홀 어깨 / 쁘띠베키 가면 얼추 완성되려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방천극을 먹었는데 옵션이 자비가 없어보이던데 에픽소울 써가면서 옮길정도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