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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4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올로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5 01:39:36
친구는 없고 누나만 자고 있었죠
누나의 착한 몸매
넋을 잃고 있는 동안
어쩌면 좋아
누나가 슬쩍 뒤척입니다
새하얀 다리
끈적거리는 삐리리
가슴이 덜컥
정열이 불끈 불끈
사랑합니다
누나 누난 내 여자라니까
너라고 부를게
친구야 정말 고맙다
더 놀다 들어와
오 제게 제게 그녀 하나만은
허락해 주소서
사랑한게
죄라면 돌을 던져라~~

노라조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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