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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の言葉
게시물ID : freeboard_124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독˘-˘˚
추천 : 0
조회수 : 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1/02 01:31:38
君の言葉は 夢の優しさかな 너의 말은 꿈의 다정함일까? うそを全部 多い隱して つるいよね.. 거짓말을 전부 감추고 있어. 비겁해... 旅立つ君に 冷めた背中を見せて 聞いていったよ 떠나는 너에게 차가운 등을 보이고, 듣고 있었어 ひとり戰うの? つるいよね.. 혼자 싸우는 거야? 비겁해... 歸って來るから 追い越して行く 君のこえ.. 돌아올꺼라고 앞질러가고 있는 너의 목소리... 意地惡って 强いふり時を 戾して.. 짓궂게 강한 척 시간을 되돌리고.. 叫べばよかった.. 行かないでと なみ零したら 외치면 좋았을껄 가지말라고 눈물을 흘리면.. 今は出來る どんな事も... 지금은 할수 있어. 어떤 것이라도... 言え無かった 千の言葉を 遙かな 君の背中に 來るよ.. 翼にかえて.. 말할 수 없었던 1000의 단어를 아득히 먼 너의 등에 보낼께. 날개로 바꿔서... 言え無かった 千の言葉は きずついた 君の背中に 寄り添い抱き締める.. 말할 수 없었던 1000의 단어는 상처입은 너의 등에 가까이 다가가 껴안아서.. 夢の續きは 君を思いながら... 꿈의 연속은 너를 그리워하는 것... あの日の事 忘れた振りして... つるいよね.. 그날의 일 잊어버린척 하고... 비겁해... 手紙を書くから 視線をそらした 君のこえ 편지를 적으니까 시선을 피하던 너의 목소리 意地惡って 强いふり 時を戾して.. 짓궂게 강한 척 시간을 되돌리고.. 怒ればよかった.. 待てないよと 肩を 落したら 성냈으면 좋았을껄, 기다리다 지쳐 어깨를 떨어뜨렸어... 今は出來る どんな事も... 지금은 할수 있어 어떤 것이라도... 聞こえてる 千の言葉を 見えない 君の背中に 來るよ.. 翼にかえて.. 들리고 있는 1000의 단어를 보이지 않는 너의 등에 보낼께.. 날개로 바꿔서 聞こえてる 千の言葉は つかれた 君の背中に 寄り添い抱き締める.. 들리고 있는 1000의 단어를 지쳐있는 너의 등에 가까이 다가가 껴안아서.. 言えなかった 千の言葉を らららら 君の背中に 送るよ.. 翼にかえて.. 말할 수 없었던 1000의 단어를 라라라라 너의 등에 보낼께.. 날개로 바꿔서 聞こえてる 千の言葉は らららら 君の背中に 寄り添い.. らららら... 들리고 있는 1000의 단어를 라라라라 너의 등에 가까이 다가가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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