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백만배
폭발현장 한가운데를 달리다보면 쾌감 쩔어줌
*애석하게도 폭발컷이 찍히진 않았지만 진짜 터져나가는 와중입니다
저 때가 이동 중 레드존 두번 연달아 걸렸을 때입니다.
처음건 집안에서 숨어있다가 빠져나와서 차타고 달려나가면서 지도보니 달려나가는 경로가 레드존이었는데,
빡쳐서 그냥 정면으로 뚫고 통과함.
여러분, 빨간색 구역은 차 타고 달려들어서 빠져나가라는 마이클 베이 갓의 축복이 어린 장소입니다
주인공 느낌 맛보고 싶으면 정면돌파를 추천합니다
p.s 단점
이성적인 판단능력이 상실되어 기초상식도 까먹음
=쥬금
그리고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