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낚시를 갓 시작했습니다.나이는 23살이고요...
지금 집에 있던 낚시대 손봐서 하는데 좀 감이 안잡히는게 몇개 있습니다.
1) 미끼를 크릴vs청개비 어떤게 대어가 잘 물까요?
저는 보관성 때문에 크릴 쓸려고 하는데... 청개비가 입질에 민감 한거 같아서 조금 고민이네요....
2) 진짜 저는 장대 찌낚시 하다가 릴로 바꿀려는데 채비가 다양 하더라고요.....
채비를 찌를 끼워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찌 안달고 해야 하는지.. 장단점을 모르겠어요
지금 저는 장대는 찌 끼워서 할려고 하는데.... 장대는 어종의 크기에 한계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