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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6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ttlegirl★
추천 : 3
조회수 : 13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4 02:30:30
" 사람마다 저마다 사정이란 게 있다.
그 사정을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된다. "
저도 많이 보고 겪었기에..
모든 문제에서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송지원의 말을 통해 마음이 조금 따끔..
내가 예은이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한 것은
드라마여서인지,
아니면 내 마음이 해이해진것인지.
조금 생각해 볼 기회가 됐네요.
악역의 사정 같은 건 생각안해도 되는
그런 드라마나 영화 등과는 달리?
청춘시대에서는..
어젠 악역 같았던 예은이를
오늘은 사랑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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