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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5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옹야옹미유★
추천 : 7
조회수 : 2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4 03:16:35
얼마전에 친정엄마랑 저랑 딸이랑 병원에 갔었습니당.
제가 병원에 일이 있어 간거라..
친정엄마테 애기 맡기고 저는 진료보고 나왔었죠..
이제다시 애기 받아서 힙시트에 앉히려는데..
그병원이 의원이라.. 여러가지를 진료하시더라구요..
사진중에 머리 탈모로 벗겨진..뒤통수 모습이 있는데..
아니글쎄.. 요쪼매난놈이 "하부..하부.."하는거예요ㅠ
시아버님은돌아가셨고..울친정아빠가딱머리가...ㅠㅠ
그사진처럼 가운데가 많이 날아가신...모습이거든요ㅠ
간호사랑..엄마랑 저랑 배잡고 웃었답니다ㅠㅠ
원래 엄마아빠도 헷갈려서
.아빠한테도 엄마엄마..하던 돌쟁이아간데...
유독그사진만 보는순간.."하비..하비.."하는게
잊혀지지가않네요ㅠ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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