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 = "조국 한동훈 이재명 김어준 .... 싹 다 잡아들여"
홍장원 = "미친 색끼아냐"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
조국, 한동훈, 이재명, 김어준 등을 잡아들여 라는 명령에 '이 새끼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을까?
현재 우크라이나에 가 있는 국정원 블랙 요원들을 '북한 군복을 입힌 HID 요원들을 보내 사살하라'..
라고 명령을 한 것은 아닐까?
홍장원에게 너의 부하들을 이 대업을 위해서 희생시키라고 하자
홍장원이 '이 새끼 미쳤네' .. 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었을까?
이 정도의 추정이 아니면
홍장원이 갑자기 윤두창을 배신때리고 돌아선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가족이 국정원 직원이고 현재 우크라에 파견나가 있다면
정말 조심하시라고 빨리 빨리 빨리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겸손은 힘들다 봉지욱 기자 방송 편
"악마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