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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상황이라 할 수 있는 미친 생각..
게시물ID : sisa_1247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인
추천 : 5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21 22:52:55

오늘... 민주당이 한덕수 대행이 현재의 법을 어기진 않을 것이란 생각으로 임명/거부권 등을 제대로 사용할 거다란 의견을 들으면서 또한 현재 검찰/정부/국힘등의 행동을 보며.. 이건 아닌데.. 이상한데 란 생각이 들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법(헌법)을 명백하게 어기게 되어 형사적 책임을 물을 수 있기에 하지 않을 것이다?

   한덕수 거부권임명 뭉개기등

   국힘 부역자들 미친짓들

   검찰/판사등등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 들 (경찰/공수부의 일부들도?)

   언론/유튜브/기타 등등 (그냥 미친자들이 더 많지만)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상식적인 상황으로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정권이 들어왔을때..

      1. 어차피 그렇게 되면.. 지은죄가 밝혀져서 법적인 책임을 지어야 하는 상황

      2. 내란에 관여한 증거들로 인해 높은 형벌 받을 확률 증가

      3. 기존의 권력/인맥/부정으로 빠져 나오기 힘든 상황 발생

    윤석열 탄핵을 부결시켜서 복귀 했을때는?

      1. 윤석열에 충성한걸 토대로 기존 부정/부패 관계 없이 권력 유지 가능

      2. 계엄 상황/독재 상황/전쟁 위험나랑은 상관없음 어차피 죽는 건 개돼지들과 일반 국민

 

 그렇다면?? 부역자들의 최선의 선택은?

    어떻게든 윤석열의 탄핵이 거부되어 다시 재 집권 및 계엄 선포 상황이 오도록 함

    현재 법적인 처분을 받든 감옥에 가든 “윤석열 정부"에서는 모든게 무효 되고 풀려 날 꺼라 판단

 

현재 내란 부역자들 기존 권력의 개들은 위의 생각이 당연한 거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일반적인 상식

을 토대로 예측하고 대비 하는게 맞을까란 생각이  우선 급 한건 한덕수가 개인적 성향이든 정치적

상황이든 빠져나갈 수 없는 법을 어기더라도 재판 진행하고 또는 구속이 되어도 어차피 잠깐의 시간만

지난다면 풀려나고 또한 죄를 묻지 않는 미친 세상이 될 수 있는데……


정말… 잘못된 생각이기를 바라지만… 여러 토론/뉴스/정보를 들어도 국민 몇 백만명을 죽여서라도

정권을 또는 개인의 또는 자신들 조직의 영달만을 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안일한 생각들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의문을 제기 합니다… (이조차 이미 생각하고 대비하고 있기를 바라면서..)



출처 망상..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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