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별 팀당 최대 드러누울 수 있는 시간을 정해야 할듯
멕시코전 때 우리나라도 그랬고 오늘 온두라스도 그렇고
관중의 야유를 보면 축구라는 게임을 재미없게 만듦..
뭔가 시간으로 제한을 둬야
감독이 "어 저새키 지금 누우면 나중에 다른 애가 못 눕는데? 교체 교체"
그리고 올림픽 정신도 활활 타오를듯
'존나게 아프지만 교체는 싫고 드러누울 수도 없다.. 아버지 저에게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