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기사인데
미국에 사는 청년이 14세? 여학생을 끌고가서 손목을 그어 피를 마시게 하고 성폭행 한 사건이라는데
손목을 그어 피를 마시게하는 의식이 한국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모방한것이다
라고 하는데..
여신강림떄부터 근 십년을 간간히 게임도 하고 접기도 하면서 봤지만
마비노기에서 피를 본 기억이 없는데..
오히려 타 게임보다 건전하게
몹 때려도 피 안나고. 맞아도 피 안나고
죽어도 피나 고깃덩어리(던파?) 같은게 날리는것도 없고
그냥 누워있다가 사라지는수준인데..
그리고 피 관련된 상태이상(?)도 아마 없다가..
레노베이션? 하면서 도끼에 출혈 상태이상인가 달아준게... 그나마 피와 관련된 유일한 상태이상 일껀데..
혹시 마비노기 하시면서. 피 흘리는거 보신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