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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매우매우 엄청나게 웃겼음ㅋㅋㅋㅋ
게시물ID : muhan_75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둣
추천 : 3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14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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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재밌었는데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많길래ㅜㅜ
혹시 누가 눈팅하다가 진짜 재미없었는 줄 알까봐 써봐여ㅋㅋㅋ!!

일단 처음부터 기대하고 봤음 롤코라니!! 여자친구라니!

처음부터 소소하게 웃겼는데 본격적으로 웃긴건 역시 롤코시리즈

유리미끄럼틀 그 짧은거 타면서 어후어후 하고 긴장하는 멤버들이 넘나 웃겼음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뒷목이 아프게 웃기 시작했음ㅋㅋㅋ

롤코탈때 스파게티가 비처럼 날아가고 정준하가 팔을 휘적휘적대면서 다 흘려서 너무 웃겼음ㅋㅋㅋ 팔 파닥파닥 거리는거 엄마랑 따라하면서 아니 무서운데 팔을 왜저뤱?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음

대조되게 이쁜 여치니가 우아한 스파게티 먹방 보여줘서 또웃음

이때부터 너무 웃어서 성대가 아프기 시작함ㅋㅋㅋ 

정준아 요거트 흘렸을때가 제일 웃겼는데 진짜 숨도 못쉬고 웃어서 뒷부분은 눈물땜에 제대로 못봄ㅋㅋㅋㅋㅋㅋㅋ

무도보면서 이렇게 숨도 못쉬고 웃은게 얼마만인짘ㅋㅋㅋㅋㅋ
방콕특집 이후 나온 편중에 제일 웃겼음ㅋㅋㅋ

몸개그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ㅋㅋㅋㅋ
출처 넘나 재밌었던 어제의 나의 기억. 이거 쓰면서 아직도 웃고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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