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들을 응큼하고 여러여자 찍접되면서 따먹고 버리고 그런걸 늑대라고 부른다 하지만 너희의 예상은 빗나갓지만 늑대라는 동물은 참 남자랑 비슷한게 많은 동물이다. 여자 하나를 사랑할줄 알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수있는게 남자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이라면 어느것보다 중요시 여기며 직장에서 번돈은 아내가 관리하게 하여 자신은 용돈을 타는 그런 자존심 상한 일을 하면서도, 아무말없이 그렇게 다들 살아간다.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는데.. 항상 부모님이 짜증나게 하면 그 잠깐만 짜증부리고 방안에 오면 정말 미안해져서... 꼭 어디나갔다오면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끔 사다드리곤 한다.. 그리고 늑대는 정말 의리도 있다고 한다. 항상 집단생활을 하며 , 한명이 죽는꼴은 못본다는 늑대.. 어쩌면 우리 남자들과 틀린점도 있겠지만.. 비슷한점.. 가장으로써 세상을 등지고 .. 귀여운새끼들과 어여쁜아내.. 한여자만 바라보며 그 아픔을 감추는 남자.. 어쩌면 정말 우리 남자들은 늑대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