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사 =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어떻게 되돌아 가는가도 중요하다고 봄.
물론 우리네 인생이 두번 다시 올수 있는 것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지만
삶을 살다보면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이상하리마치 과거부터 알고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남여의 첫만남에서 강한 내적 충격이 오는 경우가 있다고 본다.
그렇다. 우리에 인연을 알고 어느 정도 살만치 살었다고 생각이 들며
그다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 진다고 생각 한다.
다시금 다시 태어날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나는 단하루를 살어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다가고 싶다.
지금 가장 비굴하게 삶을 유지하는 것은 윤건희 부부가 맞다고 본다.
자기들이 선택한 내란 우두머리 수괴에 대하여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양심적 책임까지도 나몰나라하고 버티다보면 무슨 요행길이 생길지도 모르다는 대착각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는꼴이 천하의 비웃움 거리가 되었고 꼴갑지 않다.
자업 자득, 자승자박. 또뭐가 있지..
하루라도 빨리 윤건희 부부가 감옥에 가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