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3.1도 가까워지는 시점에 이 짓하는놈을 보며 분개했습니다. 중복이여도 양해를.. 블로그가보니까 아주 가관이더군요. 전형적인 일빠에 다가, 월희인가? 뭔가 하는게임의 2d미소녀 캐릭터로 망상을하더군요. 아주 현실과 구분도 못하는듯합니다
http://blog.naver.com/hellshings 뭐, 블로그는 개인공간이니만큼 남이 뭔짓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을것같지만, 저는 망상이며 완전사랑일본 그딴 정신이 한국의 젊은이들을 좀먹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런 안여돼들을 상당히 혐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