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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 쓰면서, 가장 희열감을 느낄 때란
게시물ID : animation_396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minious
추천 : 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5 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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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밀.”
“뭐야―. 나도 가르쳐주면 안 돼?”
“후후, 글쎄? ㅁㅁ한테 벌써 이런 걸 가르쳐 줘도 되려나?”
“벌, 벌써라니! 무무무무, 무슨 말을 한 거야!”
혼자서 무슨 망상을 하는 거야, 저 음란 꼬맹이가….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봐 이름은 ㅁ으로...)
 
역시 모에 어필을 할 때라고 생각해요. 스토리가 안 나와서 한참 머리를 쥐어짜다가도, 내가 만든 애들이 저렇게 귀엽게 놀고 있구나...생각하면 '그래도 기왕 쓰는 거, 제대로 써 봐야지'하면서 힘이 난답니다. 나란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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