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나온 정황과 폭로들만 봐도 덕수는 적게봐도 한석열이 입니다.
탄핵을 통해 직무 배제를 하기 전부터 대통령 권한을 남용하여 국정농단을 저지르고
급기야 내란에 있어 법적 하자가 없도록 국무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덕수 뒤에는 검찰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김용현의 인터뷰 역시 이런 사실을 뒷받침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민주당은 결단을 내려 속전속결로 빠르게 가야 할 것 입니다.
다만 검찰 경찰 법원이 내란당 편에 서 있으므로
이럴 때 일 수록 절차와 법리를 잘 지켜
털어도 먼지 한톨 없게끔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만약 지금까지와 다르게 법이 없다면 국민에게 빠르게 읍소하여
하다못해 여론전을 펼쳐서라도 국민을 등에 업고 가야할 것입니다.
이전과 같이 국민들 뜻에 따라 라기 보다,
국가의 비밀과 관련된 내용만 아니라면 국민들과 적극 공유 하여
70%의 국민들을 믿고 빠르게 진행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