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불가능한 여야 합의를 들고 나왔다면

국민에겐 두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힘을 낼수 있도록 더욱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 주거나...

국민이 직접 모두 들고 일어나서 진작에 체포되었어야 할 윤석열이 있은 관저로 몰려가 윤석열을 끄집어 내거나...

한덕수와 권성동 같은 것들이 왜 그렇게 막가파짓 계속 할수 있는줄 아십니까?

국민이 무섭지 않으니깐 그래요...

저들이 내란까지 일으켰으면 예전 같으면 국민은 화염병과 횃불을 들고 나왔어야 할 타이밍인데도 국민은 촛불을 들고 나옴..

그걸 보며 무서워 할까요? 국민이 성숙하다고 생각할까요?

내란이란 막가파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사패들은 그저 그 모습이 순딩한 노예들처럼 우습게 보이고 있을 따름인것임...

그러니깐 국민이 모두 들고 일어나 손에 벽돌들고 화염병 들고 윤석열 관저로 몰려갈 생각이 없다면

민주당이 하는일 그저 응원하고 힘을 내도록 격려를 해주시길...그들은 지금 목숨 걸고 제일 앞에서 싸우고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