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탈퇴도 그렇지만 한국내에서는 이젠 더 힘쓰기 애매해질듯 팬덤규모가 버텨주긴 하겠지만 안좋은 뉴스가 그것도 크게 2연타..... 거기에 소시가 판매하는 핵심은 아직까진 음악. 연기 이런쪽이 아닌 이미지 판매에 가깝다보니 (관련상품이 넘사벽으로 좋다기보단 이미지를 좋게 유지해서 상품을 잘파는 케이스)....
뭔가 새롭게 바꾸는게 없다면 이번일을 기점으로 소시가 기울기 시작할듯 합니다. 지금 밑에서 치고오려는 후배는 넘치지만 소시가 그래도 유지해온건 큰 사건이 없기 때문인데 ㅋ 이건 좀 타격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