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에서도 재판관 임명 해야 한다고 의견 냈는데 
총리와 경제부총리쯤 되는 분들이 탄핵 정국이 길어질 수록 경제에 악영향이라는 걸 몰라서 불확실성을 키우는 선택들을 하고 있나요?
지금 대행의 권한을 넘어선 권한 행사는 누가 하는건지 몰라서 한덕수 편들고 있을까요?
오늘 같은 담화는 발표하지 말던가 아니면 최소한  탄핵에 반대하는 사유를 경제 핑계대지 말고 명확히 밝혔어야 합니다.

한덕수 탄핵하면 경제가 나빠진다.  
한덕수를 탄핵해서 경제가 나빠지나요? 계엄 사태 때문에 경제가 나빠진 건가요?

책임 지고 소신을 행사하려면 계엄령 선포때 했어야 했고 

늘공으로 월급쟁이 공무원의 길을 갈 꺼면 닥치고 자기 할 일이나 했어야 합니다.

소신있고 책임감 있는척 하지만 실상은 선택적으로 자기 보신만 신경 쓰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