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것은 엄연히 말해서 죄가 아니라기 보다는
정상참작에 가까운것입니다.

또한 그 무지에 따른 죄는 엄격한 기준으로 판별합니다.


무지가 모든걸 덮어주진 않습니다. 법률상 명시만 안되었을뿐이지 금기를 건드린거나 마찬가진데요.


티파니가 극도로 무지했다고 해서 이 사건이 좋게 넘어갈 소지는  없는셈이고 언론에게는 자극적인 떡밥이니 신나게 물겠죠


티파니가 고의였든. 또한 무지였든 사안은 무거운것이고
무엇보다 무지일경우도 좋은건 아닙니다.

자기 활동 근거지인 한국에 대해서 돈은 벌지만 난 여기 관심없다 가 되는거니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