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진맘 최근기사 펌
게시물ID : star_376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은쳐야제맛
추천 : 1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5 20:32:25
옵션
  • 펌글
최근 최여진씨는 방송보도를 통해 양평 전원주택을 마련해 부모님과 거주하며
유기견을 돌보는 모습이 종종 비쳐지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유기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일부 동물보호 활동가들은 최여진씨 모친의 유기견 활동이

상업적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최여진씨 모친은 활발한 SNS 활동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애견호텔을 홍보하면서, 직접 보호를 하지도 않은 장애

유기견 사진을 SNS에 올려놓고 마치 자신이 보호하고 있는 것처럼 공개적으로 모금을 진행하다가 그 유기견을

진짜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와  회원들이 문제제기를 하자 글을 삭제하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항의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단순 유기견만 관리하는게 아니라 버젓이 비용을 받고 호텔견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비용을 모금을 통해 조달하려 했고 이 또한 회원들이 반발해 무산된 적이 있었다.

또한 작년 경기도 광주에서 동물보호단체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식용견들을 밤에 구조하는 급박한

상황에 찾아와 저렴하게 호텔링을 해주겠다며 제안했다가 그 현장에서 불편한 모양새가 연출되기도 했다.

(마지막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애견호텔은 최여진과 모친이 같이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최여진은 무슨 죄인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실망이네요.

출처: 한국애견신문
출처 http://www.koreadognews.co.kr/m/page/view.php?no=41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