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운 사고에 너무 황망한 사고라고 밖엔...
도대체가 사고가 이해가 안된다.
목격자 말에 의하면 저 장소가 평소 비행기가 착륙하는 장소가 아니라고 하는데
왜 저기로 갔으며 보통 바퀴가 내려오지 않으면 방벽이 있는 저런곳이 아니라 비행기소방시설이있는 공항으로 가서 동체 착륙을 할텐데
왜? 저리로 갔는지...
진심으로 우려하던 테러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신속히 인명 구조로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기도합니다.
원래는 이글을 쓰기전 헌재재판임명 안할수 있는 핑계거리 생겼다는 글을 썼는데
안타까운 사고가 난지 얼마 안됐는데 안 좋은 글 같아 삭제했습니다.
지금은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할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