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티파니 사건에 대한 나의 경험(feat.쉴더를 까부수는 지극한 팩트)
게시물ID : freeboard_1343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엑스아이디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5 22:45:17
티파니 여권 미국여권 가지고 있고 미국인이라고 칩시다.
근데 한국에서 일하잖아요
일한지 어언 십년째잖아요

저는 유럽에서 미국하며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전 그저 여행자인데 여행기간중 그 나라 공휴일이 끼는 경우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런거 어떻게 아느냐? 그냥 메트로같은 신문이든지 뭐든지 보면 그것에 대한 기사나 토막글이라도 올라와있고 
공휴일은 가게나 그런곳이 쉬는곳이 많아서 돌아댕기면서 얘기듣고하면 분위기가 아 이때가 홀리데이구나 뭔 공휴일인지 어떤날인지 상점점원과 얘기도하고 와이파이로 찾아보며 알고 그 의미를 알고 합니다 그거 십분도 안걸리는 일인데..

하물며 여행자인 저도 아는데 십년넘게 노동했던 사람이 모른다? 무슨 우리나라 사람을 개돼지로 아는거도 아니고 장난하나ㅡㅡ

아 갑자기 확 열받네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