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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아랑 잉여월드랑 같이 돌리면서 느끼는 거지만....
게시물ID : actozma_124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01 17:17:37
그래도 *바 잉여월드는 무과금 활로가 다양해서 그럭저럭 중산층에 머무는데
 
이놈의 밀아는 *바 무과금은 그냥 나가 뒤지시라는 식으로 운영하는게 눈에 확 밟힘.
 
 
 
밀아랑 잉여월드 같이 하시는분이 또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잉여월드에서 제가 뭐 투자한것도 슬롯확장에 심심하면 만원넣고 일퀘리셋권 수십개 사다가 까적거리다 오오 사탕 오오하면서 사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in500은 들어갑니다. 200도 가능하긴 한데 효율상 썩 내키지가 않아서 안달리는거죠.
 
 
이게 결정적인 차이임. 과금은 비교우위에서 우세하기 위해 투입되는 요소여야 하지, 장벽을 세우는 절대적인 벽이 되어서는 안되거든요.
 
하지만 밀아는 지금 과금질로 만리장성을 쳐쌓으려고 함. 슈ㅣ바....
 
 
 
p.s 잉여월드에서 최대 강화한도가 15강까진데, 제가 이걸 두장인가 갖고있습다. 카드따위 지른적 결코 없음. 홍녹에 해당하는 양파칩이나 카푸치노 사먹어본적 결코 없음. 오로지 슬롯확장과 일퀘리셋권만 샀을 뿐이죠. 슬롯확장은 운용캐릭을 늘려야하니 거의 필수라서 질렀지만, 그외에는 뭐 안질러도 살만합니다.
 
다만 알람이 지옥같이 울릴 뿐이죠. 으아악 2시간동안 놓고 있으니 요청이 200개가 쌓였다....
 
 
p.s 2 하지만 잉여월드 유저들은 저것도 빡친다고 개선하라는게 함정. 하긴 좀 빡치는게 많지.... 내가 밀아로 단련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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