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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줍음 많은 소년입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24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그이
추천 : 93
조회수 : 4598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3/03 18:45:2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3/03 16:34:03
오늘 대학 수강신청하고 처음 수업을 들어갔습니다. 비만과 운동 이라는 과목이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숨이 막히는 듯한 시선을 느꼈는데요.. 100명 중에 여자들이 거의 90여명이더라구요.. 아놔 이거 어쩌죠? 부끄러워서 고개도 들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첫날이라 수업도 오래 안 하고 마쳤는데.. 그래서 저는.. . . . . . . . . . . . . . . . . . . . . . . . 이 수업에 뼈를 묻기로 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참 저는 올해 원숭이 띠고.. 4학년 됐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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