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14일부터 드라마소품팀에서 일을 했 습니다. 월급날은 30일이었고, 주말인 관계로 4월2일 에 월급이 나왔는데, 사대보험이 적용이 안됐 고, 월급은 112만원정도에 보험료 1만원정도 가 나가서 111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4월달 월급인데, 일주일정도 했으나 몸상태가 악화된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 다. 사직서는 안냈으나, 사직서를 내라는 문 자에 같이일하셨던 분께 전화드려서 그만두 게됬다고 말하였고, 사직서얘기는 없었음에 낼생각을 못하고 그냥그렇게 끝나는걸로 알 고있었습니다. 문제는 오늘 월급이나왔는데, 53만원정도에 보험료가 13만원정도가 나가고 실지급액이 40만원정도가 되었다는것입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이십일 일했을땐 보 험료 만원이떼였는데 일주일일하니까 십삼만 원을 떼인게 사직서때문인가요? 출근했을때와 퇴근했을때 지문을 찍고다녀서 일한날과 시간은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사직서를 안낸것으로 보험료를 한달치 떼이 는게 원래맞는건가요? 제가 사대보험에대해 이렇게깊이 모르므로 질문남깁니다.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답변들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