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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7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음쟁이구피★
추천 : 15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4/12/30 23:48:58
노무현의 부채를
노회찬의 부채를
김대중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정치인들은 시민들은 많은데
이명박의 부채를
박근혜의 부채를
윤석열의 부채를 짊어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상속포기 전문정당은 해산이 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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