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행 최상목은 헌재 후보 2인을 즉각 임명한다고 밝힌만큼

윤석열은 법꾸라지처럼 지금 관저에서 이런저런 잣대질을 하며 어떤게 본인에게 최선인지를 가늠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결국 본인에게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텐데...어떤걸 선택할까요...

1.공조 수사본에 의해 끌려 나오듯한 모습을 보이며 동정 여론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2.체포 되기전에 자진 출두 메세지를 보내고 기자들 불러와 자신이 억울하다며 호소를  한다

3.모든것을 포기하고 관저에서 죽은채로 발견된다

4.도망간다...

윤석열이 버틸수록 그 멧돼지는 스스로 불길 속을 뛰어드는 겪이라는것만은 분명할 것입니다...

헌재 무시하는듯한 윤석열 행위로 인해 탄핵 가능성은 더욱더 높아져 가고 있고요

과연 윤석열은 무엇을 선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