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새벽에 냥줍으로 글썻었는데요.
오늘아침 병원대리고 가니 결막염보다는 안검염이 더 의심된다 하시네요.
약받고 모래 밥그릇 사료 이유식 사서 돌보고 있어요^^
의사선생님도 제가 돈부족하다니깐 내일달라고 일단 가서 애기 잘 보살펴달라 그러시네요..
완전 감동..
지금은 어두운곳에 잘 넣어 놨습니다.
사진은 처음 대리고 와서 찍은거고 지금은 똘망똘망해요!
사진은 애기 진정되면 찍으려고 지금 기다리고있어용 ㅎㅎ
거두절미하고 아깽이한테 꼭 해줘야 하는것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