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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6년은 진보의 추악함을 보았네요
게시물ID : sisa_753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탱이
추천 : 13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16 15:35:49
일베와 같은 똥덩어리인 메갈
그리고 그 메갈을 옹호하면 페미니스트같이 보이는지 포장하는 진보언론, 팟캐스트
메갈을 옹호하는 당인줄 알았던 진보당은 아에 그 실체가 메갈이었고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인권이라는 페미니스트는 어째서인지 남혐 으로 바뀌었고

우장창사건은 누가봐도 슈퍼을질인데 파파이스에서조차 이걸 포장하고있고
김어준이 그러더군요 이사람이 잘못도 했지만 법이 보완됐다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임대차법이 많이 보완될거다 그러니까 리쌍은 더 공격해도 된다 개들이 피해자? 알게뭐야 약자는 다 선이야)

아직 그 어떤 의사도 표명하지 않은 더민주가 고마울지경입니다
초선의원들이 먼가 이슈를 만들고자 참전하지만 않는다면 더 드러운꼴은 안볼수있을거 같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진보의 대해서 회의감이 드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아직 문재인씨가 있잖아요 그리고 아직 더민주의원님들도 자리를 지키고 계시고요 이종걸,김종인등은 나가야 하고요
2016 병신년 나라만 끝장날줄알았는데 진보쪽은 반절은 날아가 버린 느낌이네요
그동안 꽁꽁 포장되어있던 진보속이 이렇게 썩어있을줄은 누가 알았을까요


전 이번 사태로 가장 실망스러운게 떡누리나 할말이 진보진영에서 나올줄을 몰랐다는게 제일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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