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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보험가입 기준에 분노했습니다
게시물ID : car_86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하뉘
추천 : 4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8/16 17: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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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공정위,금감원에 올린 글입니다. 늘 현실과 동 떨어진짓을 하는 박그너 정부 이뻐할래야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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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란? 미래에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나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고자 생긴 제도.  
안녕하세요 자동차보험사의 갑질에 분노합니다. 자동차보험의 특성상 매년 갱신이 불가피합니다. 자동차의 특성상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하더라도 사고가 날수있습니다. 보험사는 손실을 줄이려 하고 자사 규정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고가 잦거나 고의성 등이 입증되는 명분이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 흥국화재,현대해상으로부터 보험가입이 거절되었습니다. 사고 보험처리로 인한 등급변동은 없으나 자사 규정에 의하여 거절되었다합니다. 두건의 사고가 있긴하였으나 두번다 9대1 인 피해자라고 하였으나 그런거 모르고 자기들은 사고건수를 본다합니다. 불가항력인 교통사고에서 가해자,피해자 또는 과실비율이 얼마나 중요한데 건수로만 고객의 상품성을 평가한다는것은 말이됩니까? 사고가 나고싶어나는 아니 피해자가 되고싶어서 되는 사람이어딨습니까? 이 형평성없는 보험사들에 관여하여주시고 합리적인 업무처리가 되도록 지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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