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편지에 북한에서 쓴다는 "ㅌ"을 무려 3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의로 3개나 사용한거보면 찐 간첩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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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의심되는거 하나는...

윤석렬이 관저에 없는거 같다는 점입니다.

자기 집 앞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걸 생중계 유튜브로 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아님 어디 방음 잘되는 벙커같은곳에서 따뜻하게 술 한잔 마시면서

춥다고 밖에 한번도 안나와 봐서 그런 글을 적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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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굳이 더 적어보면...

 

관저에 사람이 너무 않와서 크게 실망한거 같은 글입니다.

 

윤석렬의 글은 절대적으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야 하는데

특히나 그부분이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