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제로 사진을 이어 붙여 동영상을 만드는 소일거리를 했습니다. 노래는 바이준님의 '지금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이구요 모델은 제 친구입니다. 약간의 픽션을 넣어 제 이야기가 되도록 허세를 많이 집어넣었구요 2010년 11월 현재는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에게 열과 성을 다 하려고 노력중 이긴 합니다.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사달라는 거 다 사주고 갖고 노는 것 같아도 다 받아주고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이 내 마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