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주동자를 감싸는 행태가 더이상 이해가 안됩니다.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도, 이렇게 의미없이 버텨봐야 정치적 생명은 물론, 본인들 꿍쳐놓은 뒷구멍까지 다 털리는게 확실한데도 버티는걸 보면
윤석열 휘하의 A팀이 아닌, 비선에 B팀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껏 거론되지 않은 군 인사들이나 행방이 묘연한 김건희 세력이나 일본 등, B팀이 물밑 작업 중이고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내란을 또 시도하려는게 아닐런지요
그러니까 뻔뻔하게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누구보다 기회주의자들이고 이기적이고 자기들밖에 모르는 국짐벌레들이
자기네들 안위까지 다 버려가면서 두창이를 손절 못하는 이유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제발 제 생각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