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도전 시절부터봣습니다.
무도장점이 매주 다른소재라는거엿죠.. 다시말하면 사정상 못보게되어도 다음주 방송을보는데에 지장이없다는소리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달력이니 레슬링이니 스포츠... 장기프로젝트들이 한두개씩해보더니
요즘에는 단편특집을 찾기가 더 힘든거같습니다.
사정상 토요일에 격주로 알바가 걸리는데 저번주에 뭘햇는질모르니 이번주걸봐도 이해가안됩니다
물론 작가입장에서도 십년가까이되어가는프로그램이니 안쓴소재찾기가 더힘들거같기도합니다만
편하게 볼수잇는 단편구성을 좀 늘려주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