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건진법사하고 붙어먹어서 살아있는 소 가죽을 벗기면서 뭔가 했다고 하더군요
尹 무속 논란' 건진법사 속한 단체, 소 가죽 벗기며 제물[이슈시개]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691537 주술에는 항마주를 써야죠. 개인적으로 불교 능엄주 (항마주)를 몇년간 외우고 있는데( 최근에는 게을러져서 잘안함 너무 길어서 아직도 보고 읽음) 그놈의 한남동 관저 앞에서 외우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