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기억나는것은 저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시지 않았는데요
좋아하는 친구가 저의 집안 어르신들 다있는데 저를 보러 왔어요
근데 할아버지가 힘드시다고 누워계셨던가 아프셔서 누워계신다고 하신거같아요
그러다가 일단은 손님이라서 커피 한잔 먹고 저는 가족들하고 얘기 나누는데 그 친구가 누군가 자려고 깔아진 자리에 누워있다가
가야겠다고 하면서 저보고 데려다 줄꺼지? 하면서 꿈이깻어요
염치 없지만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길몽 흉몽 상관없이 그 친구가 나와서 그런지
깨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납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