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사태 종요하죠!
개혁 진보세력하고 같이 할 수 없는 집단 입니다.
그런데, 전기 누진세는 현재 서민이라면 가리지 않는
고통입니다.
언론에서는 반발을 진압한 상태이고,
9월이면 공안분위기 조성하여 결국은 세금을 뜯어 갑니다.
이런 현실에서 진보세력들이 전기 누진세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메갈사태를 넘어 가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민중 고통을
외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지지가 외쳤다.
"스티브슨 주지사님, 분별력있는 사람들은 모두 주지사님을 지지해요!"
Adial Stevenson( 아들라이 스티브슨)이 대답했다.
"그것으로 부족 하군요. 저는 다수가 필요 합니다."
- Scott Simon(스콧 사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