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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피스트★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3/10/12 16:53:03
지하실 왠지 아쉽다는..;
저도 글은 거의 올리진 않지만 나름대로 오유에 동족의식(?)을 느끼고있었던
놈인데요. 솔직히 여기 오유보다 웃대에 지식KIN 등등 재미로 따지면 한수 위일수도
있구요, 웃대의 어느분께선 오유에 대해 자기 우월감을 가진분도있는 좀 어이가없지만
있는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런데두요 저는 오유를 먼저 알아서 인지 왠지 오유에 정이가더라구요,
그래서 달수로 따지면 거의 8달은 된듯?
많이 웃기도 웃었죠, 여기 올라온자료들보면서 지금도그렇지만요.
베스트유머에서 지하실 어쩌고저쩌고하는 글을 봤을때는요
'오~ 이런것도 있구나~' 대충 이런 느낌정도엿는데요
지하실 관련글들을 여러게시판에서 찾아 보게돼었죠
그런데 정말로 lyma.. 뭐였더라 그분 아뒤가..
하여튼 이분이 참 불쌍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만약 저라도 지하실을 먼저알았더라면 왠지 다르다는 생각은 했었겠지만요;
그런데 글에대한 리플들을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네요
지하실에대한 자그마한 실망감
'솔직히 저도 그래요 지금 '
에 대해 몇줄 털어놓으시고 그랬던거같은데요
거기에대한 수많은 리플들이 보면 볼수록 오유에 대한 실망감만 생기네요
오버인거같지만 섭섭하기는 저도 마찬가지구요 ;
그냥 몇자 적어봤구요 진짜 중요한건요!!! 이밑부터.1!!
=====[건의 사항]=======================
지하실 사건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_=;
검색란에 제목하고 글쓴이말구 번호로 찾느건 안돼는건가요 '';
'몇번글을 참고하라' 뭐 이런글들 뜨면
페이지 넘겨가면서 열심히 찾기 귀차니즘이..;;
번호로 찾는건 불가능한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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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글만 길어졌네요 =_=;
지하실 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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